인생은 멍청한 사람들과 말싸움하기엔 너무 짧다.

인생은 너무 짧아서 멍청한 사람들과 말싸움할 시간이 없다.



지금 알바하는 곳에 정말 상식에 어긋나고 다른 사람들과 일할 떄 심각한 결함이 있는 애가 하나 있다.

정말 내가 참고 참으며 아니다 싶을 때만 뭐라고 말을 했는데 듣기 싫은 소리는 하기도 난처한 게 사실.



그러다 오늘 오랜만에 만난 현명한 형한테 이 얘길 했더니.

"사람 고쳐 쓰는 거 아니다."

라고 하셨다.



그리고 사람 변하는 건 남이 변해라 변해라 해서 바뀌는 게 아니라 자기가 의지가 있고 변하려고 해야 한단다.

그런 애를 바꾸려고 하는 건 내가 낭비란다.



맞다.

내가 멍청했다.

역시 나보다 나은 사람과 함께 해야 내가 발전하는 것 같다.



이제 무시하거나, 아예 하나부터 열까지 다 지시해서 나와 다른 애가 조금이라도 편하게 해버리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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